[기부이펙트X빅이슈] 삶의 희망을 전하는 나눔플래시몹 제6회 노량진 빅판 최성도님

[나눔플래시몹]
삶의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플래시몹 제6차  빅이슈 빅판 최성도님 이야기
벌써부터 날씨가 빠르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두터운 외투를 꺼내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속속 눈에 들어왔으며 겨울나기 준비를 하는 가게들도 많이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다가올 추운 겨울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날씨도 날씨지만 우리를 더 춥고 쓸쓸하게 만드는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무관심’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삶을 살아가면서 주변을 돌아보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리도 할만한 것이 어디 누구하나 쉽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청소년, 청년, 엄마, 아빠, 그 누구도 쉽게 사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주변을 돌아보기란 참 쉽지 않지만 이 추운 겨울 ‘무관심’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눔플래시몹이란 ‘관심’ 이 필요한 삶의 스토리를 찾아 함께 재조명함으로써 삶의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6차 나눔플래시몹 주인공은 수 년간 빅이슈 잡지를 들고 노량진역 3번 출구 앞을 지켜 온 최성도 님 입니다. 
노량진 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유동인구는 굉장히 많으나 판매가 부진한 곳 중 한 곳입니다. 그래도 최성도님은 그들의 삶을 이해한다며 공부하고,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이 어떻게 잡지를 구매할 수 있겠냐며 이해한다는 말을 건냅니다.  몇 년간 꿋꿋히 그 자리를 지키며 잡지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내며 항상 밝게 웃으시는 최성도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나눔플래시몹6차는 사전에 ‘빅돔(빅판을 도와 함께 판매하는 봉사자)’ 으로 봉사자 2명이 주인공과 함께 잡지를 판매하다가 중간에 공연을 하는 버스킹 팀이 판매하는 곳 앞에서 공연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시선은 빅판이 아닌 공연팀으로 몰리게 될 것이고 정점에서 사실 이 공연은 저 앞에계신 빅판님을 위한 공연이라며 한 권씩 구매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주변에 머물던 사람들은 함께 동참하기 위해 잡지를 구매하고 마지막 주인공을 위한 단체 합창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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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플래시몹 6번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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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화이팅을 외치며 셀카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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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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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기부이펙트 김희범 대표님과, 참가자 한 명이 빅판 자원봉사를 나온 것 처럼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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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잡지를 팔고있는 둘 !  나름 잘 어울리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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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중간에 갑자기 버스킹팀 등장! 
빅이슈측 : “여기서 공연하시려고요?”
버스킹팀 : “네, 안되나요? “
빅이슈측 : “얼마나 하시는데요?”
버스킹팀 : “뭐 한 10분? 15분쯤 할거같은데요”
빅이슈측 : “지금 여기서 장사하고 계시니까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마시고 빨리 마무리해주세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발연기를 하고… 공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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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저희는 열심히 빅이슈를 외치며 판매를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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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스킹이 시작되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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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오늘 이 공연은 저 앞에계신 빅이슈 판매원 ‘최성도’님을 위한 공연이었다며 빅이슈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한권씩 잡지를 구매하여 나눔에 동참 할 것을 부탁합니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잡지구매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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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구매하며 간식, 핫팩 등 선물을 전달하는 구매자도 있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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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눔플래시몹 6번째 이야기 노량진역 ‘최성도’님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삶의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플래시몹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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